cont_subboard.jpg
 
작성일 : 18-03-15 08:58
스페인의 보물같은 섬으로66
조회 : 1,968  
스페인의 보물같은 섬 BEST 3!!!                                 

2018.03.13. 13:439,138 읽음

 훤히 들여다보이는 파란 물빛의 바다. 빛나는 태양 아래 조용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는 곳. 가 보고 나면 '나만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만한 곳. 

스페인 본토의 웬만한 곳은 이미 다 가 보았거나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지중해의 발레아리스 제도와 본토 서남쪽, 대서양에 자리 잡은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로 눈을 돌려보세요.

그리고 이 중에 윤식당2에 나오는 가라치코가 있답니다:)


산타 크루즈 데 테네리페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과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섬이에요. 섬의 남쪽 라스 아메리카스, 로스 크리스티아노스 지역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바다, 골프 코스, 워터파크 등 완벽하게 갖춰진 휴양지로 이름이 높아요.

tvN 윤식당2 내부. 출처: 시사위크


테네리페 섬의 북쪽 연안에는 tvN <윤식당 시즌2> 촬영이 이뤄졌던 작은 마을 가라치코(Garachico)가 있어요. 가라치코는 사시사철 따뜻한 기후에 조용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폿이에요. 또한 테네리페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옛 시가지 라 라구나(La Laguna), 라 오로타바(La Orotava) 등도 아름다워요.


마요르카


우리나라에서도 신혼여행지로 특히 인기 있는 지중해 서부 발레아레스 제도의 주도 마요르카 섬. 마요르카 섬은 특히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사계절 온난한 기후로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수도는 팔마 데 마요르카로, 구시가지에는 부티크 숍과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마요르카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해변 중 대표적으로 추천하고픈 곳은
동남쪽 산타니 지역에 있는 '깔로 데스 모로와 알무니아'와 북서쪽의 '모사와 소예르', '칼로브라' 예요. 비행기로 바르셀로나에서 1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니 스페인 여행을 떠나실 때는 마요르카 섬을 놓치지 마세요! 


이비자

환락의 섬, 클러버의 섬으로 유명한 곳인 이비자 섬. 파차, 엠네지아, 우수아이아등 세계 정상급 DJ들이 출연하는 클럽 파티를 즐기기 위해 유럽의 많은 젊은이들이 여름철 이비자로 집결해요.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비자의 성수기는 '여름'이라는 사실. 6~8월 기간을 제외하고는 문을 열지 않는 클럽과 상점이 많기 때문
5월 말에서 9월 초까지가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물론 클럽에 큰 미련이 없다면 연중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이비자와 포르멘테라섬에서 비수기에 조용히 쉬어가는 것도 묘미! 저가항공 라이언에어로 바르셀로나에서 1시간 5분 정도 소요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