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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0 09:53
대우버스 레스타 중형 19인승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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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에서 갈라져 나와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대우버스㈜는 소형버스인 레스타를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시장 확장에 나선다.

그동안 5년간의 독자개발 끝에 탄생한 레스타는 전 세계 시장 판매를 목표로 만들어진 차량으로 국내에선 통학버스 등으로 인기가 높은 시장의 차량이다. 그리고 레스타는독과점 중인 현대 카운티를 경쟁상대로 지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투자가 눈에 띈다.
그 중 하나는 디자인이다. 특히 전면부는 독특한 디자인의 LED 포지션 램프를 구성하였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일체형 프런트 후드, 하이 루프 바디 스타일 등 눈에 띄는 부분들이 많다. 인테리어 역시 승용차에 유사한 느낌이 나도록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구성하고 메탈과 우드크레인으로 장식하였으며 최고급 인조가죽으로 마감하였다. 여기에 컵홀더, 대형 콘솔박스, 오버헤드 콘솔박스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파워윈도우, 전동 접이식 미러, 연료탱크 도어, 열선 시트 등 각종 편의 장비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커민스 3.8L 170마력 ISF엔진과 함께 나비스타 3.2L 160마력 MaxxForce엔진을 사용한다.
이렇게 구성된 레스타는 장축(7.2m), 단축(6.4m) 두 가지 바디로 운영되며, 이 안에는 각각 3개 타입과 4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승차 인원도 15인승, 20인승, 25인승, 29인승, 39인승(어린이버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단축 15인승 이하는 1종 보통 운전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부산모터쇼에는 레스타의 장축 20인승 슈프림과 함께 단축 10인승 럭셔리 리무진 모델을 선보였다. 이 중 리무진 모델은 실내 LED 무드 램프와 1인승 VIP시트, 테이블, 냉온장고, LED 접이식 TV 등을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부산모터쇼에서는 뉴 BS110 초저상 전기버스, 뉴 BS110CN 전기버스, FX120 CNG 살롱버스 등을 선보이며 비전을 제시하였다.